K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美토니상 작품상 등 6관왕 '경사' rh1 0 99 0 2025.06.10 07:3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38774?sid=103 토니상 거머쥔 박천휴 작가(왼쪽)와 윌 애런슨 작곡가 2016년 대학로서 데뷔한 작품…韓초연 뮤지컬로 토니상 최초 수상 박천휴 작가 극본상·작사작곡상 2관왕…"우리 받아준 브로드웨이에 감사"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한국의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Maybe Happy Ending )이 미국의 연극·뮤지컬계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토니상에서 최고 영예인 뮤지컬 작품상( Best Musical )을 포함해 6관왕을 차지하며 'K- 뮤지컬'의 역사를 새로 썼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 뮤지컬 작품상 ▲ 극본상 ▲ 작사·작곡상 ▲ 무대디자인상 ▲ 연출상 ▲ 남우주연상 등 주요 부문 상을 석권했다. 앞서 어쩌면 해피엔딩은 이번 토니상 시상에서 10개 부문의 후보에 올라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 '죽어야 사는 여자'( Death Becomes Her )와 함께 최다 후보작에 올랐다. 최종 수상까진 이르진 못했지만 ▲ 오케스트레이션(편곡상) ▲ 의상 디자인 ▲ 조명 디자인 ▲ 음향 디자인 부문에서도 후보작에 올라 작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날 6개 부문 수상으로 어쩌면 해피엔딩은 올해 토니상 최다 수상작이 됐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