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2 E-트론(A2 e-tron), 실내 첫 포착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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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08:45
아우디가 20년 만에 A2 네임플레이트를 부활시킵니다. 2005년 단종된 A2의 후속 모델로, 이번엔 순수 전기차로 나옵니다.
플랫폼은 폭스바겐의 MEB+를 사용하는데, 일반 MEB와 달리 전륜구동 기반입니다. 그래서 후륜구동인 ID.3보다는 ID. Cross에 가까운 구성이에요. 아우디 측은 A2를 A1과 Q2의 후계자이자, 2022년 단종된 BMW i3의 빈자리를 노린 모델로 포지셔닝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ID.3와 동일하게 58kWh와 79kWh 두 가지가 예상됩니다. 북유럽에서 포착된 프로토타입 사진을 보면 배터리 50% 상태에서 예상 주행거리가 238km로 표시돼 있는데, 혹한의 테스트 환경을 감안하면 대용량 팩이 탑재된 것으로 보여요.
실내 사진도 처음으로 포착됐습니다. 대시보드는 Q3와 비슷한 듀얼 스크린 구성이지만, 센터콘솔과 에어벤트 디자인은 다르게 처리됐어요. 한 가지 눈에 띄는 점은 후륜에 드럼 브레이크가 적용된 것인데, 이전 프로토타입에서도 동일한 구성이 확인됩니다. 원가 절감 차원으로 보이네요.
양산은 올해 하반기 시작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