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또 삽질? 2026 호주 GP: 메르세데스 1-2, 새로운 F1 시대 완벽 스타트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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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11:07

2026 시즌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에서 메르세데스가 조지 러셀-키미 안토넬리 1-2를 기록하며 포뮬러 1의 새 시대를 알렸습니다. 폴 포지션을 잡은 러셀은 팀 동료 안토넬리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고, 페라리는 전략 실수로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레이스 초반에는 호주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출신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리코나이선 랩에서 턴4를 벗어나며 사고를 내며 레이스에 참가하지 못했고, 니코 훌켄버그의 아우디도 그리드 진입 도중 문제를 겪었습니다.
스타트 직후에는 페라리의 찰스 르클레르가 빠른 출발로 러셀을 제치고 선두로 나섰지만, 러셀은 2랩 만에 턴11에서 추월하며 다시 선두를 탈환했습니다. 이후 두 팀의 에너지 관리 및 전략 싸움이 계속됐고, 가상 안전차(VSC) 개입과 타이어 전략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결국 러셀은 3초 차이로 안토넬리를 제치고 우승, 페라리 르클레르와 해밀턴은 각각 16초, 19초 뒤로 레이스를 마쳤습니다. 상위권 외에도 페라리 전략 실패와 VSC 타이밍 덕분에 메르세데스가 안정적인 1-2 피니시를 가져가며 시즌 첫 레이스를 장식했습니다.
5위 경쟁에서는 맥스 베르스타펜과 랜도 노리스가 치열하게 맞섰지만, 노리스가 승리했으며 러셀과는 52초 차이가 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