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타이칸 닮은 가성비 전기 세단 또 나온다네요

포르쉐 타이칸 닮은 가성비 전기 세단 또 나온다네요

튜9 0 111 0

 


 


 


 


 


 


 


 

MG가 새로운 전기 세단 MG 07을 티저로 공개했습니다. 이달 베이징 모터쇼에서 정식 공개 예정이며, 라인업상으로는 MG IM5보다 아래에 위치하는 모델입니다.


이름이 비슷한 내연기관 세단 MG7과는 완전히 다른 차입니다. SAIC의 ‘Nebula’ 플랫폼 기반으로, 전기차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까지 대응 가능한 구조를 씁니다.


디자인은 대놓고 타이칸을 의식한 느낌입니다.


후면은 일자형 라이트바, 측면은 볼륨감 있는 휀더와 플러시 도어핸들, 전면은 기존 타이칸의 4점식 LED를 연상시키는 헤드램프 디자인까지 유사한 요소가 많습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건 전면 유리 상단의 돌출부입니다. 이 부분에 라이다(LiDAR)가 들어갈 가능성이 높고, 이를 통해 레벨 2+ 수준 이상의 자율주행 기능(차선 유지, 가감속 등)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워트레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경쟁 모델인 BYD 씰이나 테슬라 모델 3가 350~400마일 이상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만큼, 최소 이 수준은 맞출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IM5 롱레인지(약 440마일)보다는 아래급일 가능성이 큽니다.


글로벌 시장 출시 여부는 아직 미정입니다.


정리하면, 또 하나의 ‘타이칸 스타일’ 중국 전기 세단인데, MG 특성상 가격 경쟁력까지 붙으면 시장에서 꽤 위협적인 모델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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