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파워트레인 표기 체계 변경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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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10:29
캐딜락(Cadillac)이 자사 라인업의 파워트레인 표기 체계를 변경합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존 표기 체계 |
● 캐딜락은 지난 2019년 출시된 XT6를 시작으로 자사 차량 후면에 엔진 토크를 나타내는 배지를 부착해왔습니다.
● 이는 40 TFSI, 45 TFSI처럼 엔진 출력(kW)으로 파워트레인 등급을 표기하는 아우디(Audi)의 표기 체계와도 유사하나, 캐딜락은 '뉴턴미터(Nm)' 단위를 사용한 것이 차이점입니다.
● 전동화 모델 출시 이후에도 이러한 표기 체계가 이어져서, 현재 캐딜락의 전 라인업이 해당 표기를 따르고 있습니다.
● 일례로 61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리릭 듀얼 모터 사양엔 '600E4' 배지가, 44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리릭 싱글 모터 사양엔 '450E' 배지가 부착됩니다.
| 신규 표기 체계 |
● 기존 표기 체계가 내연기관 라인업에서 비롯된 만큼, 이제 전동화 모델에 맞는 더욱 간단한 표기 체계가 도입됩니다.
● 새로운 표기 체계는 비스틱(Vistiq)과 옵틱(Optiq)을 시작으로 캐딜락의 2027년형 모델 전체에 순차 도입됩니다.
● 새로운 표기 체계에선 기존의 토크 표기를 생략하며, 듀얼 모터 사양에만 간단히 'E4' 배지를 부착합니다.
● 내연기관 모델 역시 토크 표기를 생략하며, 터보 모델에선 'T' 배지만, 디젤 모델에선 'D' 배지만 유지됩니다.
● 고성능 라인업인 V-시리즈 모델엔 V 배지만 부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