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마력 신형 폭스바겐 T-Roc R 위장막 차량 포착

333마력 신형 폭스바겐 T-Roc R 위장막 차량 포착

튜9 0 7 0

 


 


 


 


 


 


 


 


 

폭스바겐의 고성능 콤팩트 SUV T-Roc R 신형 모델이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거의 위장막 없이 포착됐습니다. 


T-Roc은 폭스바겐의 소형 크로스오버로, 미국에서 판매되는 타오스보다도 약간 작은 차체를 갖고 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T-Roc R은 단순한 R-Line 패키지가 아니라 진짜 R 모델입니다.


포착된 차량은 대구경 휠과 고성능 타이어, 4개의 배기구를 장착하고 있으며 일반 모델보다 차고가 낮습니다. 리어 스포일러도 더욱 커졌고, 전용 프런트 범퍼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파워트레인은 최신 골프 R과 공유합니다. 최고출력은 약 333마력으로 예상되며,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추가될 전망입니다. 변속기는 7단 DSG 듀얼클러치가 조합되며 사륜구동 시스템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덕분에 토크 벡터링 기능은 물론 골프 R에 적용된 드리프트 모드 탑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배기 시스템 역시 현행 모델처럼 아크라포비치(Akrapovič) 스포츠 배기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섀시 역시 대폭 강화됩니다. 업계에 따르면 뉘르부르크링 양산차 기록을 세운 골프 GTI 에디션 50의 서스펜션 기술 일부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보다 단단한 스프링과 댐퍼 세팅을 통해 한층 날카로운 주행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내에는 R 전용 스포츠 시트와 새로운 그래픽, 전용 트림 등이 적용될 전망입니다.


공개는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실제 판매는 2027년 초가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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