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전기 스포츠카 테스트카 포착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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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전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포르쉐 718 박스터 EV로 보이는 테스트카가 포착됐는데, 번호판을 확인해 보니 아우디 본사가 위치한 잉골슈타트(IN) 등록 차량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에서는 2025년 공개된 콘셉트 C의 양산형 프로토타입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차별화 전략입니다. 포르쉐는 전동화 이후에도 박스터 특유의 소프트톱 로드스터를 유지하지만, 아우디는 전동 스포츠카를 브랜드 최초의 타르가 전용 모델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두 개의 루프 패널이 후방에 수납되는 방식이 유력합니다.
파워트레인 역시 차이가 있습니다. 포르쉐는 전기 박스터·카이맨 출시 이후 일부 상위 모델에 내연기관 버전을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반면, 아우디 콘셉트 C 양산형은 순수 전기차로만 판매될 전망입니다.
현재 일정대로라면 아우디 양산형 콘셉트 C는 2027년 출시가 예상되며, 포르쉐 718 EV가 그보다 먼저 공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