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뷰..GV60논란에 대하여 마지막부
오토뷰의 영상을 간략하게 요약하고 글쓴이의 생각이 추가된 글입니다.
오토뷰는 첫번째 실험으로 오른쪽으로 도는 코너를 70~80km로 돌았을때 어떤 거동을 보이나? 였습니다.
이때 오토뷰는 대조군으로 i4를 채택하였고, 동일한 핸들 타각에 esp on 상태입니다.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지브이(GV60)는 뒤가 털리는 반면에, i4는 안정적으로가는 거동을 보여줍니다. 이는 i4의 esp가 잘 작동했다는 증거겠죠?
일각에서는 지브이의 거동이 턱인(리프트 오프 오버스티어) 현상이다.. 라고 말한 바 있는데, 턱인은 차의 앞쪽이 코너로 말려들어가는 현상입니다.
영상에서 지브이는 뒤가 털리고있기에, 턱인이라 할 수는 없을겁니다.
(영상엔 없는 부분, 쓴이의 개인적 의견: 만약 이 현상이 고속도로 1차로에서 주행하고있을때 발생한다면 어떨까요? 뒤가 털려 중앙분리대를 추돌한다면, 사고로 이어질거라 봅니다)
다음으로 슬라럼 테스트, 레인체인지입니다.
오토뷰의 슬라럼은 핸들링을 테스트합니다.
자동차회사들은 만족시켜야할 규격이 있습니다. 이 규격에 벗어나는 단 한군데도 없고, 중국 회사들도 충족시킵니다. 간단히 말해 충돌했더니 에어백이 터졌어. 그럼 충족입니다. 그래서 오토뷰가 레인체인지로 이를 시험하는것입니다. 여기서 두 가지 논점으로 나뉘죠. esp가 작동중에 일정한 상황에서 오버를 못이기고 미끄러지는가? 차의 거동이 일반적인가?
자, 다시 영상을 보시면 지브이는 동일 속도(100km, 120km)에서 저 멀리 튕겨나가고, 거동이 불안하죠. 하지만 i4는 잘 잡아내고, 거동도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따라서 지브이의 esp가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걸 알 수 있죠.
다음으로, 현대차의 영업본부이야기입니다.
영업본부는 차를 팔아야하잖아요? 차가 문제가 있다면 그 차의 매출이 떨어지기에.. 당연히 이 사건이 수면위로 떠오르는걸 바라지않았을겁니다.
오토뷰는 영업본부가 이 사건을 가리려고 하는데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첫번째로 오토기어. 두번째로 KMSA(더베스트랩)입니다.
오토기어가 지브이를 테스트하는데 사용한 장소는 한국타이어 테크노링. 이곳은 아무나 출입할수없고 대여도 불가합니다. 다만 이곳을 현대차가 기약하고있죠. 그렇다면 합리적으로 오토기어가 현대차의 지원을 받았다..라고 볼수있죠. 둘째로 KMSA. 여기는 아시다시피 최모 대표가 운영하죠.
kmsa는 원래 현대차 모터스포츠 이벤트 레이스 대행사였습니다.
하지만 억울하게(김pd의견) 다른 대행사에 빼앗겼다하죠.
지금은 N club Korea의 운영권을 가져, 일반 동호회와는 다르게 현대차의지원을 받고있습니다. 아마도 최모대표는 영업본부로부터 이 지브이를 지원받았고, 좋은 얘기를 하라는 압박이 있던게 아닌가..하는 합리적인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오토뷰가 어찌나 눈썰미가 좋은지 더베랩의 테스트에 사용된 지브이가 예전에 오토뷰가 시승했던 모델인데, 그 모델의 타이어가 모두 교환되어있는걸 확인했습니다. 오토뷰가 시승했을당시에 한 타이어에 실펑크가 있는걸 발견했고, 계속 공기압을 확인하여 지속적으로 공기를 넣어줬다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문제가 있는 타이어 하나만 바꾸지 왜 4짝을 다 바꾼걸까요?
(위에서 말했다시피 kmsa는 n club korea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고로 좋은 말밖에 할 수 없죠. 그러니까 더베스트랩에 대한 비난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로 제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제발 현대차가 이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연식변경에서 정상적인 esp를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브이는 오버성향이며, esp개입이 늦습니다.
일반인이 주행했을때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분명 또 논쟁이 일어날텐데... 상대방을 까내라거나 의견을 존중하지않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