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루라이드 X-Pro, 브롱코·디펜더보다 도강 수심 더 깊다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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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14:47






기아 신형 2027 텔루라이드 X-Pro가 의외의 스펙 하나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바로 도강 수심 38.6인치입니다. 숫자만 보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이게 랜드로버 디펜더 110(35.4인치)보다 깊고, 포드 브롱코 랩터(37.0인치)보다도 높습니다.
물론 진짜 오프로드 능력은 저 둘이 앞섭니다. 서스펜션이나 타이어 세팅까지 포함하면 급이 다르죠. 그래도 텔루라이드가 이렇게 깊은 물길까지 건널 수 있게 나온 건 좀 의외입니다.
참고로 이 수치만 놓고 보면 리비안 R1S가 39.0인치로 가장 높고, 그다음이 텔루라이드 X-Pro입니다.
즉, 본격 오프로더는 아니어도 물 건너는 능력 하나는 꽤 세게 잡아놨다는 얘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