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고성능 클리오 GT 테스트카 스파이샷 업데이트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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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07:38
르노가 차세대 클리오 고성능 모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남유럽 도로에서 강한 위장막을 두른 프로토타입이 다시 포착됐는데, 이번 모델은 과거의 RS 배지 대신 클리오 GT라는 이름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형 클리오는 이미 6세대 모델로 완전변경을 거쳤지만, 현재 판매 중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최고출력은 160마력 수준에 그칩니다. 이에 르노는 1.8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대폭 업그레이드해 최고출력 200마력을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
출력 상승에 맞춰 섀시도 손봤습니다. 서스펜션 세팅을 새롭게 조정했고 강화된 스태빌라이저 바와 업그레이드된 브레이크 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단순히 출력만 높인 모델이 아니라 본격적인 GTI급 주행 성능을 노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 역시 기존 1.4kWh보다 용량이 커진 NMC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입니다. 전기모터 활용 범위를 넓혀 효율과 성능을 동시에 개선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공식 공개는 올해 안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으며, 실제 출시 시점은 2027년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