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코, 신형 대형 트랙터 '올 뉴 S-Way' 국내 출시…연비 최대 10% 향상

이베코, 신형 대형 트랙터 '올 뉴 S-Way' 국내 출시…연비 최대 10%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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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S-Way 1

 

올 뉴 S-Way 2

 

올 뉴 S-Way 실내

 

올 뉴 S-Way 실내 2

 

이베코코리아가 플래그십 대형 트랙터 '올 뉴 S-Way'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올 뉴 S-Way는 파워트레인 효율 향상과 운전자 중심 설계를 핵심으로 개발된 신형 모델이다. 이베코에 따르면 새 모델은 기존 대비 파워트레인 무게를 약 10% 줄이는 동시에 내구성은 33% 향상시켰다.


가장 큰 변화는 새롭게 적용된 FPT xC13 직렬 6기통 12.9리터 엔진이다. 듀얼 플로우 터빈 볼루트 터보차저와 최대 2,500bar 고압 커먼레일 분사 시스템, 경량화 부품 등을 적용해 효율을 높였다.


국내에는 460마력, 500마력, 580마력 사양으로 판매된다. 최상위 모델은 최고출력 580마력, 최대토크 285kgf·m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ZF의 2세대 12단 트랙손(TraXon) 자동변속기가 조합되며, 메리토 17xHE 차축과 공기역학 개선, 차량 제어 로직 최적화를 통해 연비를 최대 10% 개선했다고 이베코는 설명했다.


460마력 모델에는 최대 530kW의 제동 성능을 제공하는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가 처음 적용됐다. 이를 통해 별도의 리타더 없이도 강력한 감속 성능을 확보해 차량 중량 감소와 유지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외관에는 새 디자인의 전면 그릴과 건메탈 마감 이베코 로고가 적용됐다. 상위 트림에는 디지털 사이드미러 시스템인 비전캠(VisionCam)이 기본 탑재된다. 비전캠은 공기저항을 줄여 일반 사이드미러 대비 최대 1.5%의 추가 연비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실내에는 10인치 풀 디지털 계기판과 한글 인터페이스가 적용됐으며, USB 충전 포트와 접이식 테이블 등 운전자 편의 사양도 강화됐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대폭 확대됐다. 정차 및 재출발 기능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방 근접 경고 시스템(MOIS),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SIS), 운전자 주의 경고 시스템(DDAW) 등이 탑재된다.


국내 판매 라인업은 ▲580마력 6x2 하이루프 풀 에어서스펜션 ▲580마력 6x2 하이루프 ▲500마력 6x2 하이루프 ▲460마력 6x2 하이루프 등 총 4종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베코코리아는 오는 7월 25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브랜드 체험 행사 '이베코 데이'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올 뉴 S-Way를 비롯해 X-Way, 데일리 등 주요 상용차 라인업 전시와 시승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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