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자동차는 얼마나 안전해졌나... IIHS, 창립 30주년 기념 충돌테스트 결과 발표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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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미국 고속도로 안전 보험 협회(IIHS)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30년 동안 자동차가 얼마나 안전해졌는지 되돌아보는 충돌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흥미로운 결과가 나와 공유해 봅니다. IIHS에 따르면 다양한 충돌테스트로 약 5만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고, 치명적인 부상을 예방함으로써 사회적으로 5천억 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차량은 1996년형 쉐보레 블레이저와 2026년형 쉐보레 블레이저로, IIHS의 정면 충돌 테스트 프로토콜을 따랐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1996년형 쉐보레 블레이저 |
● 충격으로 A필러 손상, 탑승자 공간(캐빈)까지 밀려 들어오는 모습
● 부서진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칼럼이 더미의 무릎 강타
● 스티어링과 에어백도 밀려들어오며 더미의 머리가 젖혀질 정도로 강한 충격 전해
● 결과적으로 더미의 목 부분이 부러지고, 양쪽 다리를 포함한 전신에 상당한 충격 입어 실제 사람이었다면 심각한 부상을 입었을 것으로 예상
| 2026년형 쉐보레 블레이저 |
● 전반적으로 충격이 고르게 분산되어 A필러 손상 없음, 탑승자 공간도 온전히 보존
● 대시보드와 스티어링도 딱히 밀려들어오지 않음
● 실제 사람이었다면 가벼운 타박상만 입었을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