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페이스리프트 포착, 전후면 디자인 대폭 변경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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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06:17
현대차가 5세대 싼타페 페이스리프트를 준비 중인 가운데, 고산지대 테스트 중인 차량이 포착되면서 변화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기존 모델에서 호불호가 컸던 랜드로버 분위기의 전면부를 버리고, 2세대 넥쏘부터 적용된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 디자인 언어를 반영합니다. 분리형 헤드램프와 세로형 주간주행등,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돼 한층 세련된 인상을 갖출 전망입니다.
후면도 대대적으로 손질됩니다. 가장 많은 지적을 받았던 범퍼 하단 테일램프는 사라지고, 상단으로 올라간 세로형 테일램프와 좌우를 잇는 일자형 라이트바가 적용됩니다. 번호판 위치도 함께 변경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내에는 최신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최근 공개된 신형 아반떼와 비슷한 UI 및 연결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워트레인도 개선됩니다. 현대차는 2.5 터보 모델의 8단 DCT를 8단 토크컨버터 자동변속기로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속에서 발생했던 울컥거림과 변속 충격에 대한 소비자 불만을 반영한 변화입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기존처럼 6단 자동변속기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