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한 가정의 현대기아 전기차 2대 동시 셧다운

[고발] 한 가정의 현대기아 전기차 2대 동시 셧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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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현지 딸의 아이오닉 셧다운: 미국에 있는 제 딸아이 역시 최신형 현대 아이오닉 차량을 구매하자마자 통합 제어 장치 결함 경고등이 들어오며 차가 멈춰 섰습니다. 이로 인해 타지에서 한 달째 차를 전혀 쓰지도 못하고 극심한 불안 속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미국 NHTSA 발표에 따르면 동일 계통 결함으로 미국에서만 현대·기아차 14만 7천 대가 대규모 강제 리콜 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

 

 2. 엄마의 신형 PV5 인도 첫날 전력 폭주: 한국에서 제가 인도받은 기아의 최신 전기차 PV5마저 당일 아침부터 전력 폭주 결함이 발생했습니다. 시동을 완전히 껐음에도 전원 통제 시스템(VPC)과 배터리 제어 시스템(BMS)의 오류로 인해 공조기가 온종일 강제 작동하였고, 밤새도록 15시간 이상 무한 작동하는 제어 불능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로 인해 인도 당일 신차의 고전압 메인 배터리가 방전되고 영구 훼손되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습니다.

 

 3. 기아(KIA)의 속임수 수리와 결함 축소 은폐:

   이후 확인한 기아의 공식 무상수리 통지문에는 명확히 'BMS 및 VPC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기아 스스로 중대 설계 결함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기아 의왕서비스센터는 근본 원인인 메인 제어장치(VPC, BMS)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나 제대로 된 조치도 없이, 전력 폭주로 타버린 에어컨 부품(블로워)만 달랑 바꿔 끼우고 소프트웨어만 슬그머니 올린 뒤 수리가 끝났다며 차를 출고시켰습니다. 법적 강제성과 교환·환불 의무가 없는 무상수리라는 꼼수로 국민의 안전을 담보 잡은 채 사태를 조용히 덮으려 한 것입니다.

 

 4. 대기업의 초법적 고객 사찰 및 무단 주행 갑질:

   결함에 항의하며 의왕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하자, 기아 측은 결함의 원인 규명 대신 차주가 차량 내부 블라인드 및 TV 설치를 위해 거래했던 사설 업체의 정보까지 무단으로 뒷조사하고 사찰하는 초법적인 무리수를 두었습니다. 또한 차주의 동의도 없이 차량을 센터 안팎으로 무려 36km나 무단 주행하는 등 극단적인 갑질 행태를 보였습니다.

 

전력 제어와 배터리 제어 장치의 결함은 주행 중 갑자기 동력을 상실하는 시동 꺼짐으로 직결되어 고속도로 등에서 조향과 제동이 마비되는 대형 참사를 유발할 수 있는 치명적인 안전 결함입니다. 과거 기아의 가스차(LPG) 시절에도 고속도로 주행 중 갑작스러운 시동 꺼짐으로 온 가족이 목숨을 잃을 뻔한 트라우마가 있는데, 최신 전기차에서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이런 위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아래의 명백한 증빙 자료들을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 시동이 꺼진 후에도 공조기가 무한 가동되는 현장 촬영 영상

 * 기아자동차 공식 무상수리 고객 통지문 (BMS, VPC 설계미흡 명시 서류)

 * 의왕서비스센터 정비명세서 (공조기 부품만 교체한 내역 서류)

 * 의왕서비스센터 36km 무단 주행 기록 (기아 커넥트 앱 주행 기록 명세)

 *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 결함 신고 접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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