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비전 메타 투리스모, '게이머 세대' 겨냥한 스팅어 후속으로 양산 확정

기아 비전 메타 투리스모, '게이머 세대' 겨냥한 스팅어 후속으로 양산 확정

튜9 0 6 0

 


 


 


 


 

기아가 스팅어의 뒤를 잇는 스포츠 세단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다만 내연기관은 아니고 순수 전기차로 개발되고 있는데, 최근 공개된 '비전 메타 투리스모' 컨셉트의 양산형이 그 주인공이 될 것 같습니다.


'게이머 세단'을 지향하는 스포츠 세단


기아의 카림 하비브 디자인 총괄에 따르면, 이 차는 소위 '게이머 세단'을 지향한다고 합니다. SUV가 대세인 시장에서 세단만의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건데, 벌써 패스트백 버전은 양산화 준비가 90% 정도 끝났을 만큼 개발이 진척된 모양입니다.


가짜 엔진음이나 가상 변속은 없다?


흥미로운 점은 요즘 현대차 아이오닉 5 N 같은 차들이 넣고 있는 '가상 엔진 사운드'나 '가상 변속 시스템'을 넣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기아 내부적으로는 젊은 세대들이 이런 인위적인 요소에 큰 매력을 느끼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것 같네요. 내연기관의 경험을 억지로 복제하기보다는 전기차만의 새로운 감성적인 연결고리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전용 퍼포먼스 EV로 개발

기존 모델의 스포츠 버전이 아니라, 처음부터 퍼포먼스를 위해 설계된 전용 EV로 나옵니다. 스팅어의 헤리티지를 잇겠다는 의지는 강한데, 아무래도 고성능 차다 보니 개발 비용 문제로 속도가 아주 빠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출시까지는 적어도 몇 년은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포인트 정리 하면


성격: 스팅어의 정신적 후속 모델이자 '게이머 세단' 지향


디자인: 비전 메타 투리스모 컨셉트 기반,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


전략: 내연기관보다 디자인과 테크놀로지에 민감한 젊은 층 공략


실내: 라운지 같은 인테리어와 역동적인 주행 경험 강조


스팅어 팬들에게 트윈 터보 V6의 부재는 아쉽겠지만, 기아는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승부를 보려는 것 같습니다. 컨셉트카의 그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양산차에서 얼마나 구현될지가 관건이겠네요. 스팅어처럼 기아의 이미지를 확 끌어올려 줄 수 있는 '물건'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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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군용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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