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모터스(GM), 구글 제미나이(Gemini) 업데이트 연내 배포 발표

(△ Gemini가 활성화된 뷰익 엔클레이브의 실내 모습 / © General Motors)

(△ Gemini가 활성화된 쉐보레 이쿼녹스의 실내 모습 / © General Motors)
제너럴 모터스(GM)가 작년 가을 'GM 포워드' 행사에서 예고했던 자사 차량 대상 구글 제미나이(Gemini) 시스템의 연내 배포를 공식화했습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적용 대상 |
● 구글 빌트인(Google Built-in) 시스템이 탑재된 2022년형 이후 쉐보레/뷰익/GMC/캐딜락 차량 전체
● 온스타(OnStar) 서비스에 연결해야 업데이트 가능
| 업데이트 내용 |
● 제너럴 모터스 차량의 음성인식 기능이 기존에 탑재됐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보다 한층 더 진보한 최신 제미나이(Gemini) AI 시스템으로 업데이트됩니다.
● 자연어에 대응하는 생성형 AI로, 문맥을 이해하고, 후속 질문에 매끄럽게 대응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똑똑해집니다. 명령어를 외우거나 반복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 차량 내 문자 수신 같은 기본적인 기능부터,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등 차량 세부 기능 조작, 팟캐스트 요약 등 다양한 기능을 음성 인식으로 제공합니다.
● 제미나이(Gemini)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대화 기능도 제공됩니다. (예 : "오늘 일정을 고려한 효율적인 하루 계획을 세워줘")
● 별도의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헤이 구글"(Hey Google)을 통해 차량 내에서 제미나이(Gemini)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제미나이(Gemini)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는 더욱 매끄러운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 기타 |
● 제너럴 모터스의 이번 제미나이(Gemini) 업데이트 발표는 구형 차량까지 포함한 자사 라인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제미나이(Gemini)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업계 최초의 사례입니다.
● 해당 업데이트는 미국 시장에 판매된 제너럴 모터스 차량(약 400만 대 규모)에 우선적으로 적용되지만, 추후 더 많은 국가로 확대될 계획입니다. 다만 국가별 현지화에 따라 적용 여부에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국내 시판 제너럴 모터스 차량엔 향후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누구 오토(NUGU Auto)' 음성 인식 비서의 확대 적용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