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만들던 폭스콘, 이번엔 468마력 전기 SUV 공개

아이폰 만들던 폭스콘, 이번엔 468마력 전기 SUV 공개

튜9 0 9 0

 


 


 


 


 


 


 

애플 아이폰 생산업체로 유명한 대만 폭스콘이 새로운 전기 SUV ‘카비라(Cavira)’를 공개했습니다.


폭스트론(Foxtron) 브랜드로 개발된 모델인데, 크기는 테슬라 모델 Y급입니다.

전장 4695mm, 휠베이스 2920mm네요.


디자인은 전형적인 아시아 전기차 스타일입니다.

전면 라이트바와 얇은 LED 테일램프가 들어갔고, 전체적으로는 깔끔한 SUV 느낌입니다.


파워트레인은 두 가지입니다.


기본형인 ‘Emerge Long-Range’는 후륜 싱글모터 기반으로 249마력, 1회 충전 주행거리 578km입니다.


상위 모델 ‘Pioneer Long-Range Performance’는 듀얼모터 AWD 구성으로 468마력을 내며, 0-100km/h 가속은 3.8초라고 합니다. 대신 주행거리는 538km로 줄어듭니다.


두 모델 모두 82.7kWh LFP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실내는 솔직히 요즘 EV들과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15.6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계기판이 들어가고, 다행히 공조 등 주요 기능은 물리 버튼을 남겨뒀네요.


이외에도 통풍·열선 시트, 12스피커 오디오, OTA 업데이트, 향기 시스템까지 들어갑니다.


폭스콘은 원래 제조 전문 기업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제는 전기차 플랫폼과 완성차 시장까지 본격적으로 들어오는 분위기입니다.


0 Comments     0.0 /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