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M KITH 에디션 국내 4대 풀린다, 로니 파이그 협업 모델

BMW XM KITH 에디션 국내 4대 풀린다, 로니 파이그 협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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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가 고성능 한정판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을 국내에 투입한다. 전 세계 47대 가운데 4대만 배정하고, 온라인 추첨 방식으로 판매한다.


이번 모델은 BMW M1 47주년을 기념해 제작했다. KITH와의 협업 프로젝트로, 창립자 로니 파이그가 디자인에 참여했다. BMW M 전용 모델의 상징성과 스트리트 감성을 결합한 구성이 핵심이다.


외관은 전용 컬러 ‘프로즌 테크노 바이올렛’이 중심이다. 과거 BMW 헤리티지 색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그릴과 배지, 로고에 동일한 색상 라인을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23인치 휠과 블랙 디테일을 더해 고성능 이미지를 명확히 드러낸다.


실내는 소재와 디테일에 집중했다. 카본 파이버 트림과 메리노 가죽을 기본으로 하고, 시트와 도어실, 컨트롤러 주변에 KITH 로고를 배치했다. 조명 로고와 넘버링을 통해 한정판 정체성을 강조했다.


파워트레인은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V8 엔진과 전기모터 조합으로 748마력과 101.9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8초가 걸린다. 현재 BMW M 라인업에서 가장 높은 출력이다.


판매는 BMW 샵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응모를 받아 추첨으로 구매자를 선정한다. 가격은 2억6380만원이다.


이 모델은 4월 25일부터 인천 영종도에서 열리는 BMW M FEST 2026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한정 수량과 협업 상징성을 앞세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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