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Q9와 Q4 e-트론 테스트카 뉴욕 한복판에서 포착

아우디 Q9와 Q4 e-트론 테스트카 뉴욕 한복판에서 포착

튜9 0 131 0

 


 


 


 


 


 


 

뉴욕 오토쇼 현장 인근에서 아우디 신형 프로토타입 2종이 포착됐습니다. 하나는 완전히 새로운 플래그십 SUV인 Q9, 다른 하나는 Q4 e-tron 페이스리프트 모델입니다.


먼저 Q9입니다. 사실상 세단 라인업의 Audi A8을 대체하는 역할에 가깝고, Q7·Q8 위에 올라가는 ‘진짜 풀사이즈 SUV’입니다. 경쟁 상대도 확실합니다. BMW X7, Benz GLS는 물론이고,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같은 미국식 대형 SUV까지 정면으로 겨냥합니다.


플랫폼은 전기차가 아니라 내연기관 기반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를 사용합니다. 최근 전동화 흐름과는 반대로, 순수 전기 모델은 없을 가능성이 높고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구성될 전망입니다.


엔진은 V6 터보(약 340~375마력)부터 시작해, 상위 트림에는 4.0L V8 트윈터보(460마력 이상)가 들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SQ9 같은 고성능 버전이나 호르히(Horch) 라인업도 예상되고요. 전 모델 콰트로 AWD + 8단 자동변속기 조합입니다.


차체는 길이 약 5.2~5.35m, 휠베이스 3.1m 이상으로 예상됩니다. 6인승(캡틴 시트) 또는 7인승 구성이 가능하고, 실내 공간은 사실상 리무진급으로 보시면 됩니다.


디자인은 더 직각으로 세워진 싱글프레임 그릴, 2단 LED 헤드램프 등 최신 아우디 디자인이 적용되고, 플러시 타입 도어핸들이 들어가는 것도 특징입니다.


출시는 2026년 하반기 공개 → 미국 먼저 출시, 유럽·중국·중동은 2027년 순차 출시 예정입니다. 생산은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공장에서 이뤄집니다. 시장 타겟 자체가 미국·중국·중동이라 국내 도입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Q4 e-트론도 페이스리프트가 준비 중입니다. 2021년 출시 이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상품성 개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플랫폼은 그대로 MEB를 쓰고, 외관 변화보다는 충전 성능이나 전자 아키텍처 쪽 개선이 들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공개는 2026년, 판매는 하반기 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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