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C클래스 페이스리프트 스파이샷, 스티어링 휠 물리 버튼 복귀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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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10:05
실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스티어링 휠입니다. S클래스, GLE, GLS 페이스리프트에 적용된 것과 같은 방향으로, 터치 패드 방식 정전식 버튼을 버리고 물리 버튼과 물리 썸 롤러로 돌아왔어요. 기능별 구분도 더 명확하게 바뀌었고요. 기존 터치 패드 인터페이스에 대한 불만이 워낙 많았던 터라 예견된 변화이긴 합니다.
반면 센터 에어벤트, 계기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손대지 않았어요. MBUX 슈퍼스크린 적용도 없고, 세로형 센터 스크린과 둥근 모서리의 디지털 클러스터, 브러시드 알루미늄 트림이 그대로입니다. 스티어링 휠 빼면 실내는 사실상 현행 유지예요.
소프트웨어 쪽은 MB.OS로 넘어갑니다. 앱 생태계 확장, 구글 맵 기반 내비게이션, ChatGPT 연동 음성 제어가 들어오고, 연산 성능 향상으로 더 많은 센서와 주행 보조 기능을 동시에 돌릴 수 있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