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차세대 i3 공개, 900km 주행거리에 슈퍼브레인까지..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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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23:24








































BMW가 노이에 클라쎄 기반 신형 i3를 공개했는데, 그냥 전기차 하나 나온 수준이 아니라 방향 자체를 바꿔버린 느낌입니다.
일단 핵심은 주행거리입니다.
WLTP 기준 최대 900km 찍습니다. 거기에 800V 시스템 + 400kW 급속충전으로
10분 충전에 400km 채우는 수준입니다.
성능도 꽤 셉니다.
초기 모델인 i3 50 xDrive 기준
469마력 / 65kg.m(645Nm), 듀얼모터 AWD 구조입니다.
이번 세대에서 제일 강조하는 건 “두뇌”입니다.
BMW가 말하는 슈퍼브레인 구조인데,
주행,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편의 기능을 각각 따로 처리하는 고성능 컴퓨터 4개 들어갑니다.
기존 대비 연산 성능 최대 20배라고 합니다.
여기에 Heart of Joy라는 주행 제어 시스템이 들어가는데,
브레이크, 스티어링, 회생제동까지 한 번에 통합 제어해서 반응 속도 10배 빨라졌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전기차인데도 BMW 특유의 핸들링 살리겠다는 의도입니다.
디자인은 완전 신형 느낌입니다.
3시리즈 비율은 유지하면서도
샤크노즈 + 얇은 키드니 그릴 + 2.5박스 실루엣으로 미래지향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실내는 더 크게 바뀌었습니다.
계기판 대신 앞유리 전체에 정보 띄우는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들어가고
중앙에 17.9인치 디스플레이,
거기에 OS X 기반 신형 iDrive까지 적용됩니다.
정리하면
주행거리: 900km급
충전: 10분 400km
성능: 469마력 AWD
특징: 슈퍼브레인 + 완전 신형 전자 아키텍처
생산은 2026년부터 들어가고,
뮌헨 공장도 이 모델부터 아예 전기차 전용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