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정비서비스기술센터' 출범 및 하이테크센터 확대로 국내 서비스 강화 선언

GM 한국사업장, '정비서비스기술센터' 출범 및 하이테크센터 확대로 국내 서비스 강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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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이 국내에 '정비서비스기술센터'를 신설하고 하이테크 센터 운영을 확대해 강화된 서비스 네트워크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핵심만 모았습니다.

● GM 한국사업장은 국내 사업 효율화 및 글로벌 사업장과의 통일을 위해 지난 15일부로 국내 직영 서비스센터 9곳의 운영을 종료
●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 종료 이후 국내 쉐보레 차량 정비는 전국 380여개의 기존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이어갈 예정이었으나, 논의 과정서 고객 의견과 노조 측 요구를 폭넓게 수용해 국내 서비스를 재강화하는 쪽으로 방향 전환
● GM 한국사업장은 신규 노사 합의안을 통해 대전·전주·창원 등 국내 지역 거점 3곳을 시작으로 '정비서비스기술센터'를 공식 출범, 대대적 서비스 강화 예고
● 새로 설치되는 '정비서비스기술센터'는 첨단 차량에 대한 전문 기술 지원과 고난도 진단을 전담, 전반적인 애프터서비스(AS)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복잡한 정비가 필요한 차량의 문제 해결을 담당하는 핵심 거점 역할 수행
● 기존 부평 센터는 '하이테크센터'로의 전환과 함께 컨트롤 타워 역할 부여, GM 본사 인증 기술 아래 전국 38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 기술 지원 및 기술 전수, 내수 판매 차량의 정비 기술 교육, 고난이도 정비 차량 대응
● 각 네트워크(정비서비스기술센터·하이테크센터·지정서비스·바로서비스) 간 유기적 연결은 표준화된 절차에 기반... 내달 1일 운영 개시가 목표
● 로버트 트림(Robert Treme) GM 한국사업장 인사 부문 부사장은 “이번 노사 간 논의를 바탕으로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의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발표
● 3년 연속 국내 승용차 수출 1위 달리고 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중심으로 올해 부평·창원공장 생산 목표는 지난해 생산량(46만 826대)보다 8.5% 많은 50만대로 설정, 글로벌 수요에 대응해 생산 최대치(풀케파)로 공장 가동하며 국내 생산 기반 투자도 병행
● 서비스 강화 조치와 함께 연내 '뷰익(Buick)' 브랜드 신규 런칭 등 지속적 국내 사업 확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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