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익 세단 부활설… 카마로 플랫폼 공유한다
GM이 다시 세단 시장 확대에 나설 분위기입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GM은 차세대 캐딜락 CT5와 함께 새로운 뷰익 세단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 차량은 향후 부활이 예상되는 차세대 카마로와 같은 플랫폼을 공유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 뷰익은 세단을 단 한 대도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라크로스는 2019년, 리갈은 2020년 단종됐죠.
그런데 최근 미국 시장에서도 SUV 일변도 흐름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GM도 다시 세단 카드를 꺼내는 분위기입니다.
차명은 ‘일렉트라(Electra)’가 유력합니다.
뷰익은 2025년 미국에서 ‘Electra’ 상표를 등록했는데, 현재 중국 시장에서는 이미 전동화 모델 라인업에 이 이름을 사용 중입니다. 원래 일렉트라는 1959년부터 1990년까지 판매됐던 뷰익의 대표 세단 이름이기도 했습니다.
플랫폼은 GM 최신 알파2(Alpha 2) 아키텍처 기반이 유력합니다. 후륜구동 구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고, 차세대 CT5와 7세대 카마로에도 적용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엔진은 2.0 터보 4기통이 기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CT5에 들어가는 최고출력 237마력급 엔진이 그대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상위 모델에는 3.0 트윈터보 V6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CT5-V 기준 최고출력 360마력 수준인데, 뷰익 브랜드 성격상 V8보다는 하이브리드나 전동화 조합 쪽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입니다.
디자인은 중국 시장 뷰익 세단 스타일을 이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얇은 헤드램프와 공격적인 프론트 범퍼, 짧은 트렁크 데크 등이 예상되고 실내에는 대형 디스플레이와 슈퍼크루즈 적용 가능성도 언급됩니다.
출시는 빠르면 2027년 말~2028년 초 정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CT5보다 낮은 3만 달러 중후반대부터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