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 차세대 MX-5(NE), 순수 전기차 아니다

마쓰다 차세대 MX-5(NE), 순수 전기차 아니다

튜9 0 306 0
마쓰다 차세대 MX-5(NE), 순수 전기차 아니다
마쓰다 차세대 MX-5(NE), 순수 전기차 아니다
Mazda가 차세대 Mazda MX-5(NE)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현행 ND는 당분간 유지되며, NE는 아직 최종 사양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프로토타입은 이미 존재한다고 합니다.

■ “운전 재미·경량·합리적 가격은 포기 못해”

마쓰다 유럽 디자인 총괄은 MX-5의 핵심 가치로 경량, 밸런스, 기계적 순수성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차세대 모델에는 어떤 형태로든 전동화 보조가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기본 옵션 수준이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나 레인지 익스텐더(EREV)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입니다.

■ 합성연료도 해법

유럽 R&D 책임자는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합성연료(e-fuel) 활용이 가장 단순한 방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기존 내연기관 구조를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 콘셉트를 유지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 완전 전기차는 “공학적 난제”

배터리 무게 문제로 인해 완전 전기 MX-5는 차체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하는 만큼 현실적인 선택지는 아니라는 분위기입니다.
2.5리터 스카이액티브 Z 엔진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무게 증가와 밸런스 저하가 변수입니다.

■ ND는 계속 간다

현행 Mazda MX-5 ND는 2014년 출시 이후 장수 중이지만, 당분간 유지됩니다. 마쓰다는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결론적으로 NE는 완전 전기차가 아닌, 경량 감성을 유지한 부분 전동화 로드스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MX-5 특유의 ‘느리게 즐기는 운전’ 철학은 그대로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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