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6 기반 중국 전용 초장축 왜건 'A7L 아반트' 위장막 없이 포착

아우디, A6 기반 중국 전용 초장축 왜건 'A7L 아반트' 위장막 없이 포착

튜9 0 2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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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와 SAIC의 합작법인이 새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A6 아반트를 기반으로 한 중국 전용 모델 'A7L 아반트'인데, 최근 위장막을 완전히 벗은 상태로 중국 웨이보에 사진이 올라왔네요.


현행 A7L이 A7 기반의 장축 세단인 것처럼, 차세대 A7L 아반트는 신형 A6에 적용된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 플랫폼을 사용하고 여기에 휠베이스를 더 늘립니다. 중국 시장 특성상 뒷좌석 레그룸 확보는 거의 필수인 만큼, A6 아반트의 전장 4,990mm를 훌쩍 넘길 전망이에요. 2001년 아우디 아반티시모 컨셉카(5,060mm)도 넘어설 수 있어서, 아우디 역사상 가장 긴 왜건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개된 리어 사진을 보면 A6 아반트와는 미묘하게 다른 인상입니다. 리어 글라스 각도가 더 가파르고, 번호판 위치가 테일게이트에서 범퍼 쪽으로 내려왔어요. OLED 테일램프와 풀 와이드 LED 스트립은 A6와 공유하고, 트래피조이드 형태의 머플러 팁이 양쪽에 자리합니다. 측면은 A6 템플릿을 거의 따르지만 뒷문이 확연히 길고 리어 오버행도 더 길게 빠져 있어요.


프론트는 아직 위장 중인데, 중국 전용 A5L 스포트백처럼 그릴과 범퍼 인테이크를 블랙 트림으로 연결하는 디자인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내는 트리플 스크린 구성에 중국 현지 소프트웨어 적용이 예상되고, 파워트레인은 2.0 TSI와 3.0 TSI V6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조합, 7단 DSG + 콰트로 AWD가 유력합니다.


위장막 없는 프로토타입이 이미 공도를 달리고 있는 만큼 공식 데뷔가 멀지 않았고, 생산은 SAIC가 현지에서 담당할 예정입니다.

2번째는 예상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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