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1 부활 가능성? M 수장 "새로운 M1 만들고 싶다"
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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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18:26
BMW M의 프랭크 판 밀 CEO가 전설적인 M1의 부활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르망 24시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오리지널 M1을 사랑하며, 새로운 M1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BMW M 디자인 총괄 역시 "항상 M1 후속 모델을 꿈꾸고 있으며, 적절한 시기와 회사의 승인이 이뤄지면 언제든 추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BMW는 과거 비전 M 넥스트(Vision M Next)를 양산 직전까지 개발했지만 코로나19와 개발 비용 문제로 프로젝트를 중단한 바 있습니다. 이후 1,200마력급 전기 슈퍼카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BMW M은 소량 생산 '드림카' 프로젝트도 진행 중입니다. 3.0 CSL과 스카이탑, 스피드탑처럼 한정 생산 모델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업계에서는 이 프로젝트가 향후 M1 부활의 발판이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최근 BMW가 직렬 6기통 S58 엔진의 차세대 배출가스 규제 대응에도 성공한 만큼, 순수 전기차가 아닌 내연기관 기반 M1 후속 모델이 등장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