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G63 AMG의 예술적 변신, 'G-팔콘' 공개
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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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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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렉스 디자인(Carlex Design)이 4년간의 공들인 작업 끝에 메르세데스-벤츠 G63 AMG를 기반으로 한 특별한 예술 작품 'G-팔콘'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수작업으로 제작된 루프다. 그래픽 디자이너 콘라드 와베츠가 종이에 직접 스케치한 매 문양을 바탕으로, 장인들이 금박 장식이 가미된 매(falcon) 부조를 정교하게 새겨 넣었다.
차량 외관은 특별한 공법으로 제작된 다이아몬드 도장이 돋보인다. 1kg의 다이아몬드 가루를 함유한 페인트와 수작업 브러싱, 그리고 호박색 컬러의 조화로 독특한 외관을 완성했다. 여기에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10개의 바디킷이 더해져 한층 강인한 인상을 자아낸다.
실내는 전통 가죽 공예 기법인 파티나 처리와 수작업 스티칭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도어 잠금장치는 황금빛 구를 움켜쥔 매의 발톱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힘과 결단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G-팔콘'은 카렉스 디자인의 'One of One'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2023년형 신형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된 이 차량은 하이브리드 시대를 앞둔 시점에서, 클래식한 스타일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
차량 곳곳에는 유려한 곡선 문양이 새겨져 있으며, 보닛과 스페어 타이어 커버에는 수공예로 마감된 'G-팔콘' 레터링이 장착되어 있다. 회사 측은 이 차량이 수집가들의 가치와 혁신을 결합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