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파워, AMG GT R 프로 튜닝 패키지 출시...800마력 슈퍼카로 진화
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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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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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G-파워가 메르세데스-AMG GT R 프로를 위한 고성능 튜닝 패키지를 선보였다. 외관은 순정을 유지하면서도 파워트레인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핵심은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의 성능 개선이다. 기존 577마력, 70.0kg.m 토크에서 800마력(유럽 기준), 90.0kg.m까지 끌어올렸다. 독일 시장 기준 패키지 가격은 44,786유로다.
G-파워는 고객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출력 옵션을 제공한다. 690마력 패키지는 10,580유로, 670마력 패키지는 15,340유로에 제공된다. 터보차저 업그레이드, 배기 시스템, 다운파이프 등이 포함된다.
실내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카본파이버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 벨로어 플로어 매트가 제공되며, 프리미엄 가죽 시트 재업홀스터링도 선택할 수 있다.
공개된 차량은 옐로우 바디 컬러에 블랙 데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실내에도 옐로우 액센트를 적용했다. 스포츠 스티어링 휠, 카본파이버 트림, 센터콘솔 특별 플레이트 등이 장착됐다. 휠은 G-파워의 허리케인 시리즈가 적용됐다.
[참고] 순정 AMG GT R 프로는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5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19km/h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