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너 카렉스 디자인, 메르세데스-AMG G 63 '루비노' 공개
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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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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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튜닝 전문업체 카렉스 디자인이 최근 빈티지 컬렉션의 일환으로 메르세데스-AMG G 63의 특별 모델 '루비노 원-오브-세븐'을 선보였다.
과거의 클래식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작품은 카렉스 디자인만의 독특한 감성이 돋보인다. 외관은 루비를 연상시키는 특별한 도장 작업이 적용되었으며, 블랙 루프와 크롬 범퍼, 아팔터바흐의 파나메리카나 그릴과 차별화된 새로운 디자인의 그릴이 적용되었다. 특히 화이트월 타이어를 장착한 레트로 스타일의 휠과 후면부의 스페어 타이어 홀더는 빈티지한 매력을 한층 강조한다.
실내는 카렉스 디자인의 전문성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탈바꿈되었다.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와 섬세한 스티칭 작업이 돋보이며, 외관의 루비 컬러와 블랙 컬러의 조화가 실내에서도 이어진다. 대시보드, 시트백, 센터콘솔 등 곳곳에 카렉스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
아직 공식 출시 전이지만, 카렉스 디자인은 조만간 더 자세한 사진과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전 G-빈티지 시리즈의 사례로 미루어 볼 때, 이번 루비노 모델 역시 805마력, 102kg·m의 토크를 발휘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260km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2025년형 메르세데스-AMG G 63는 G 550과 동일한 20마력의 ISG(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를 탑재했으나, 4.0리터 바이터보 V8 엔진의 기본 출력은이전 모델과 동일한 577마력, 85kg·m를 유지하고 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97km까지 걸리는 시간은 4.2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