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소리, 메르세데스-AMG G63 '그로노스' 에디션 공개...808마력 슈퍼 SUV
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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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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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튜닝 전문업체 만소리(Mansory)가 메르세데스-AMG G63를 기반으로 한 특별한 '그로노스(Gronos)'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전 세계 8대 한정 생산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인 그로노스는 기존 G63와 비교해 완전히 새로운 패키지로 재탄생했다. 전면 범퍼에는 추가 주간주행등과 스포일러가 적용됐으며, 후드, 펜더 플레어, 후면 디퓨저 등이 새롭게 디자인됐다. 또한 전면 윈드실드 위 루프 파츠, 이중 리어 스포일러, D필러 애드온, 새로운 스페어 타이어 홀더가 특징이다.
외관의 가장 큰 특징은 24인치 FD.15 시리즈 휠과 만소리 특유의 배기 파이프 트림이다. 차체는 블랙과 포지드 카본 디테일이 가미된 옐로우 컬러로 마감됐다.
실내는 고급 가죽으로 재단장됐으며, 시트벨트, 쿠션, 스티어링 휠, 센터콘솔, 헤드라이너 등에 만소리만의 특별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도어 패널은 커스텀 제작됐으며, 시동 버튼이 위치한 오버헤드 패널과 스타라이트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파워트레인도 대폭 강화됐다. 기존 G63의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577마력, 85.0kg.m)을 튜닝해 최고출력 808마력, 최대토크 115.0kg.m까지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4초가 소요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