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6 M, G-Power의 손길로 슈퍼카를 압도하다

독일차 튜닝


BMW X6 M, G-Power의 손길로 슈퍼카를 압도하다

대천명 0 15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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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ower가 BMW X6 M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튜닝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겉모습은 절제된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그 성능은 페라리와 람보르기니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세련된 외관 속 숨겨진 야수의 심장]


'GX6M 바이터보'라 명명된 이 차량은 얼핏 보면 일반 X6 M과 크게 다르지 않다. G-Power의 로고와 바이톤 컬러의 더블 스포크 휠, 낮아진 차고높이 정도만이 변화를 암시한다. 하지만 보닛을 열면 G-Power 특유의 엔진 커버가 강력한 성능 향상을 예고한다.


[슈퍼 SUV들을 압도하는 파워]


4.4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은 기존 617마력, 75.0kg.m에서 무려 820마력(유럽 기준), 100kg.m로 강화됐다. 이는 페라리 푸로산게(715마력, 71.6kg.m)와 람보르기니 우루스 페르포만테(657마력, 85.0kg.m)를 모두 뛰어넘는 수치다. 0-60mph 가속도 3초대 초반으로 예상되어, 3.3초를 기록하는 두 슈퍼 SUV와 맞먹거나 더 빠를 것으로 전망된다.


[다양한 튜닝 패키지 제공]


G-Power는 GX6M 바이터보 외에도 다양한 출력 옵션을 제공한다. 769마력/95.0kg.m, 730마력/90.0kg.m, 690마력/85.0kg.m 등 고객의 선호도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최고사양 패키지의 가격은 23,044.99유로(약 3,300만원)부터 시작된다.


비록 디자인 측면에서는 실용적인 형제 모델인 X5 M에 비해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순수 성능만큼은 현존하는 최고급 슈퍼 SUV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수준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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