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7, G-Power의 고성능 튜닝으로 690마력 달성

독일차 튜닝


BMW X7, G-Power의 고성능 튜닝으로 690마력 달성

대천명 0 1279 0

a69cdbb7b15b14a3b7d2294e3edafb28_1734310499_2611.jpeg
a69cdbb7b15b14a3b7d2294e3edafb28_1734310496_2099.jpeg
a69cdbb7b15b14a3b7d2294e3edafb28_1734310496_9625.jpeg
a69cdbb7b15b14a3b7d2294e3edafb28_1734310497_9604.jpeg
a69cdbb7b15b14a3b7d2294e3edafb28_1734310498_2335.jpeg
a69cdbb7b15b14a3b7d2294e3edafb28_1734310498_7427.jpeg
BMW가 X7의 M 버전 출시 가능성에 대한 소문이 있었으나, 현재까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고성능 모델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알피나 XB7을 선택하거나 튜닝을 통한 성능 개선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독일의 튜닝 전문업체 G-Power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BMW X7의 최신 튜닝 패키지를 공개했다. 이번 튜닝은 X7 M50i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기존 4.4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의 출력을 523마력에서 690마력으로 끌어올렸다. 토크 역시 75.8kg·m에서 91.8kg·m으로 증가했다.


약 2.5톤에 달하는 차체 중량에도 불구하고, 기본 사양의 X7 M50i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97km까지 4.5초 만에 도달하는 성능을 보여준다. G-Power는 이번 튜닝을 통해 추가된 168마력으로 더욱 향상된 가속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나, 구체적인 성능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가격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으나, 참고로 670마력 튜닝 패키지의 경우 독일 기준 약 9,000유로(한화 약 1,30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G-Power는 이외에도 620마력, 600마력, 540마력 등 다양한 출력 옵션을 제공하며, 디젤 모델에 대한 튜닝 패키지도 준비되어 있다.


외관 디자인 측면에서는 전면 스포일러, 키드니 그릴,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 루프 스포일러 등의 에어로다이내믹 키트를 제공한다. 실내는 스포츠 스티어링 휠, 패들 시프터, 플로어 매트 등의 옵션이 제공되며, 고객 요청 시 전체 내장재 교체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G-Power의 튜닝 패키지는 알피나 XB7보다 더 높은 출력을 자랑하며, 튜닝 업계에서 주목받는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0 Comments     0.0 /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