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4, 독일 튜너 손에서 '슈퍼카' 되다
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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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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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업체 G파워가 M4를 위한 새로운 튜닝 패키지 'G4M'을 공개했다. 1980년대부터 BMW 튜닝을 전문으로 해온 G파워는 이번에도 강력한 성능 향상을 선보였다.
G4M 패키지가 적용된 M4는 3.0리터 트윈터보 직렬 6기통 엔진에서 최고출력 709마력, 최대토크 85.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는 BMW 공식 한정판 모델인 M4 CSL(543마력)과 3.0 CSL(553마력)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
성능 개선을 위해 G파워는 ECU 리맵핑과 함께 고성능 촉매변환기가 포함된 다운파이프, 카본파이버 팁이 적용된 스테인리스 스틸 배기 시스템을 적용했다. 최고속도는 330km/h에 달한다.
특히 이번 쇼카는 M4 CSL에서는 선택할 수 없는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해 눈길을 끈다. 물론 8단 자동변속기 모델에도 동일한 튜닝이 가능하다.
외관에는 카본파이버 소재의 루버드 후드와 리어 윙이 적용됐으며, 20/21인치 투톤 휠이 장착됐다. 실내에는 G4M 로고가 새겨진 벨로어 매트와 옵션으로 카본 스티어링 휠이 제공된다.
G4M 튜닝 패키지의 가격은 37,200달러(약 4,800만원)부터 시작하며, 엔진 성능 개선과 외관 패키지가 포함된다. 한편 G파워는 최근 BMW M8의 출력을 887마력까지 끌어올린 튜닝 패키지도 선보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