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후니트럭, 혼다 N600 드리프트카

베이비 후니트럭, 혼다 N600 드리프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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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 영상으로 인터넷을 달군 후니트럭. 이를 꼭 닮은 베이비가 등장했다. 켄블락 후니트럭(Hooni Truck)의 앙증맞은 카피본이다.

차 좀 미끄러트려 봤다는  알렉스 세인트(Alex Saint)가 이 작은 몬스터의 주인이다. 켄블락이 1977년형 포드 F-150을 품은데 반해 세인트는 1971년형 혼다 N600 픽업으로 뼈대로 삼았다. 덕분에 무게는 487kg에 불과하다. 여기에 스즈키 GSX-R 1000의 심장을 이식했다. 톤당 마력이 390마력/톤으로 놀라운 수준이다.

8인치 휠엔 9.5인치 너비의 타이어를 감았다. 일반도로 주행보다는 드리프트를 고려한 세팅이다. 변속기는 6단 시퀀셜이고 서스펜션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게 맞다.

0-400m가속을 12.4초에 끝낼 정도로 순발력이 발군이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세인트는 앞으로 엔진의 출력을 400마력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그렇게 되면 톤당 마력이 821마력/톤까지 치솟는다. 어지간한 하이퍼카보다도 더 강력한 수치다.

언제나 화끈한 드리프트 쇼로 마니아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켄블락처럼 세인트가 이 꼬마 몬스터로 어떤 장면을 연출해줄 지 벌써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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