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마력 닛산 350Z GT-S 컨셉트카

380마력 닛산 350Z GT-S 컨셉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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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빠지지 않고 닛산 350Z의 컨셉트 모델이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7월7일~9일)에 등장한다.

닛산의 개발(NTCE:Nissan Technical Centre Europe) 엔지니어들이 업무 시간을 제외한 짜투리 시간에 개발한 350Z GT-S의 컨셉은 트랙 주행을 위한 GT카의 변신. 행사기간동안 유명한 힐크라임 코스의 수퍼카 패독에 전시될 예정이다.

순정의 기본 컨셉을 바탕에 두고 달리기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기위해 터보차저 대신에 스위스 노비뎀(Novidem)의 수퍼차저 시스템을 선택했다. 엔진 매니지먼트 시스템의 개선이 더해져 기본형 대비 약 25% 늘어난 380마력의 파워를 낼 수 있고 43.3kg,m의 강력한 토크도 35.9kg.m과 비교해 상당히 높다.

엔진성능의 향상은 실제로 달리기 성능의 수치에 그대로 반영되었다. 자체 테스트 결과 0-60mph(96km/h) 가속시간은 4.8초로 거의 1초나 앞당겼고 0-100mph(160km/h)가속시간은 2.5초나 빠르다. 전자식 바이-패스 밸브 컨트롤 시스템으로 모든 영역에서 듣기 좋은 엔진 사운드를 내는 것도 매력.

세계적인 서스펜션 업체인 빌스타인과 공동으로 개발한 GT-S의 하체는 서킷을 염두하고 개발했다는 것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한다. 핸들링은 보다 정교해지고 롤링과 피칭은 현격하게 줄었다는 것이 테스트팀의 주장이다. 그립력이 뛰어난 타이어도 든든한 후원자.

고속 주행에서는 독일 스트로섹(Strosek)이 제작한 에어로파츠가 큰 도움을 준다. 모두 풍동실험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부분도 배제하지 않았다.

해마다 350Z를 베이스로 컨셉트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닛산이지만 아직까지 스페셜 모델로 양산화 할 계획은 없다. 다만 개발 중에 얻은 데이터를 토대로 다양한 액세서리 파츠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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